한준희&장지현이 뽑은 현재까지 K리그 B11,감독,영플레이어.jpg

오늘자 원투펀치의 주제입니다

시즌의 반을 돈 시점에서 한준희 & 장지현 해설이 베스트일레븐, 베스트감독, 영플레이어를 뽑아봤습니다

수상은 아래와 같습니다

개인의견을 좀 덧붙이자면

팀성적이 좀 아쉽긴 하다 하더라도 양한빈이 양쪽 아무데도 뽑히지 않은건 좀 의아하네요

아마 양한빈이 없었더라면 서울이 순위표 가장 아래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

베스트일레븐 다른 선수들이야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골키퍼부문은 좀 이해가 어렵네요

특히 장지현 해설님이 뽑은 조현우는 올시즌 폼이 좋다고 보기가 힘들기때문에 더 공감이 안가네요

원투펀치 녹화시점은 그 전이긴 하지만 주말경기에서도 대형실수를 하면서 실점으로 이어졌었죠

아무튼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ㅋㅋㅋㅋ

아무튼 이걸로 오늘의 원투펀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